미스트롯2 전유진 프로필 충격적인 탈락 논란
오늘은 미스트롯2 전유진 프로필 탈락 충격 논란 관련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요즘 유일하게 본방사수하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아래에서 미스트롯2 전유진 프로필 먼저 보시고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미스트롯2 전유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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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6년 10월 10일 (14세) 포항시 로고 경상북도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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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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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포항 동해중학교 (2학년 재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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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 옥산 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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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163cm, B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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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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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 2020년 3월 14일 사랑..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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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카페 - 네이버 유진사랑, 네이버 유진가드
미스트롯2 전유진 충격적인 탈락 후폭풍
홍지윤이 진에 등극한 후, 아쉬운 작별을 맞이한 트롯 여제들은 서로를 부둥켜안고서 한참동안 떠나보내지 못했습니다. 더불어 경연 하루 전, 자진 하차를 결정한 진달래 대신 양지은이 구사일생으로 합류하는 극적 반전이 이뤄져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대접전을 예고했습니다.
영예를 차지한 후 유감스러운 이별에 경의를 표한 뛰는 황제들은 서로를 껴안고 오랫동안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또한 경주가 시작되기 전날 극적인 반전이 벌어졌습니다.
양지은은 자발적으로 하차를 결정한 진달래를 대신해 인생에 합류하며 겉보기에 어려운 전투를 예고했습니다. 앞으로 도전자 전유진은 1차부터 5차까지 투표에서 1 위를 차지했지만 준결승 진출에 실패 해 탈락했습니다.
이날 미스트롯2 8회에서는 여기가 준결승의 마지막 관문이고, 2 라운드가 결승전, 2 라운드가 '에이스전'입니다. 영지, 윤태화, 김연지, 은가은, 홍지윤 등의 연기자들이 에이스로 게임에 참여하며 팀의 행운을 책임지고있습니다.
결국 송소희의 배띄워라를 택한 홍지윤이 미션 골드로 선정됐습니다. 그녀의 연기 덕분에 모든 '녹용 씨스터즈'팀은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더불어 추가 합격자는 별사랑, 김연지, 은가은, 윤태화, 황우림, 강혜연, 마리아, 허찬미, 김태연 등이있습니다.
전유진의 이름은 후보자 명단에 없었습니다. 이후 이미 준결승에 출전 한 진달래는 학교 폭력 논란으로 떠난상황입니다. 제작진은 새로운 추가 합격자를 선택해야합니다. 하지만 양지은이 긴급 투입되며 전유진은 끝내 제작진의 부름을 받지 못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미스트롯2" 제작진들은 스마트 폰의 공식 투표 모바일 앱을 통해 대중이 "나만의 트롯여제"를 선택하도록 투표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번 각 사람이 7 표를 반복하여 최종 점수에 적극 반영됩니다. 이번 투표에서 전유진은 1 ~ 5 라운드에서 1 위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이름은 준결승 목록에 없습니다.
공개 투표에 대한 지원은 문자 그대로 인기의 지표임을 의미하므로 무시할 수없는 요소입니다. 더군다나 공연은 30 %에 가까운 시청률로 대인기이기 때문에 팬클럽 회원들의 투표만으로 1 위를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미스트롯2를 보는 모든 시청자의 귀중한 결과입니다. 그러나 결과가 이번 투표 결과와 상반 되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청중은 대국민 응원 투표 무용론까지 제안했습니다. "시청자들을 우롱하는 처사"라는 격렬한 반응도 있었습니다.
전유진은 2회 방송에 출연해 중고등부의 자격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날 그녀는 '서울가 살자'을 부르며 마음과 영혼을 얻었습니다. 약간 긴장된 표정 이었지만 밝고 선명하며 막힘없는 고음으로 심사 위원과 청중의 호감을 얻었습니다.
다른 공연자들의 평가를받은 박선주도 전유진에게 "기술보다 중요한 건 기본기를 타고나는 것이다. 첫 마디 '서울가 살자' 할 때 '저 친구는 정말 타고났구나 싶었다. 재능만큼 최고의 기술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전유진에 대한 박선주의 발언은 큰 의미가있었습니다. 즉, 전유진이 천재성에 이견이 없다는 것입니다.
미스유랑단 팀에 소속된 그녀는 진미령의 '왕서방'을 선곡한 무대에서 마술쇼 퍼포먼스를 펼쳐야 했습니다. 다른 팀원들이 밖에서 노래하는 데 집중할 수있을 때 그녀는 마법 상자를 직접 끌어들이는 도구로 사용되어 시선을 끌게됩니다.
오랜 시간 불편한 자세로 팀에 몰두했지만 결국 희생양이 된 셈인거 같습니다. 에이스 결정전도 그녀의 결정이 아니라 윤태화의 몫 결정이었습니다. 한마디로 그녀는 대중과 심사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할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전유진은 대회에 참가하기 전에 "언더 독"이 아닌 "탑 독"으로 분류되었으며 우승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그는 각 과제를 이기려는 중압감을 극복해야합니다.
심사 위원들은 그녀를 높이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박선주 심사 위원은 전유진에게 "퍼포먼스를 걷어내고, 노래에 집중해라. 재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무대 장악력이 필수입니다.
이것을 바꾸지 못하면 여기까지가 마지막 무대이지 않을까"라고 혹평했습니다. 아직 장래가 유망한 미성년자에게 다소 수위가 센 평가가 아닌가 하는 아쉬웠던 대목입니다.
오늘은 미스트롯2 전유진 프로필 탈락 충격 논란에 대해서 이야기 해봤습니다. 아무래도 좀더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원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미스트롯2에 기대가 너무 커서 이럴수 있으니 좀더 저는 봐야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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